​MBC ‘구해줘! 홈즈’ 신지X김용준X하도권, 음악가 부녀를 위한 남양주 매물 찾기!

오늘(19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임경식,이민희 /이하 ‘홈즈’)에서는 가수 신지와 김용준 그리고 배우 하도권과 양세찬이 각각 매물 찾기에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는 음악을 전공한 아버지와 딸이 의뢰인으로 등장한다. 동생의 유학으로 어머니와 동생은 호주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힌 의뢰인은 아버지와 함께 살 집을 찾는다고 한다. 37년간 교직 생활을 하시고, 은퇴를 맞이한 아버지에게 인생2막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힌 의뢰인은 경기도 남양주의 신축 매물 또는 관리가 편한 집을 희망했다. 의뢰인은 탁 트인 뷰 그리고 넓은 주방과 다이닝 공간을 바랐으며, 무엇보다 1인 방송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아버지를 위해 악기 연주 및 영상 촬영 공간을 필요로 했다. 예산은 전세가 6~7억 원대로 집이 좋다면 매매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가수 신지와 김용준이 출격한다. 두 사람은 남양주시 화도읍의 단독주택을 소개한다. 신지는 이곳을 설명하며, “집안 곳곳에 ‘홈즈’ 코디들의 워너비가 들어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 실제로 집 안이 공개될 때마다 홈즈의 코디들은 열광하며, 부러움을 표현했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실내는 우드 박공지붕과 자작나무 액자창 그리고 펜던트 조명과 벽부등까지 포근한 느낌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흠잡을 곳이 없다고 한다. 덕팀의 인테리어 전문가인 임성빈 소장은 “최근 모던하면서 감각적인 미드센추리 인테리어가 유행인데 이렇게 우드만잘 써도 구현이 가능하다.”고 말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용준은 신지와의 상황극 중 SG워너비의 히트곡을 부른다. 이를 지켜보던 붐은 “노래는 감미로운데, 눈이 조금 무섭다.”고 지적한다. 이에 김용준은 “제가 최근 안검하수 수술을 해서, 아직 부자연스럽다.”고 전격 고백해 웃음을 유발한다.

덕팀에서는 배우 하도권과 양세찬이 출격한다. 두 사람은 남양주시 진접읍으로 향한다. 두 사람은 철마산이 감싸는 산세권 아파트를 소개한다. 긴 복도 끝에 펼쳐진 광활한 거실이 있으며, 통창으로는 철마산 정상에서 누릴 듯 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에양세찬은 이곳에서 신선놀음이 가능하다며, 판소리 한 자락을 뽑아낸다. 이에 하도권은 양세찬을 향해 “지난 발품 때 레슨을 한이후 발성이 좋아졌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이어 두 사람은 남양주시 별내동으로 향한다. 총 4세대로 이루어진 다가구 주택으로 5성급 휴양지 리조트를 연상케 한다. 천연대리석으로 꾸민 바닥과 벽, 실링팬 그리고 LED 벽난로 까지 최고급 자재로 꾸민 인테리어에 양세형은 “최신 부잣집 같다.”고 소감을 밝혀 역대급 매물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음악가 부녀의 새 보금자리 찾기는 19일 밤 10시 40분 MBC ‘구해줘! 홈즈’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