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신보라, 임신 고백 “뱃속에 생명 있다는게 감격”

개그우먼 신보라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3일 신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7개월 차임을 알리며 "가을에 엄마가 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보라는 "이제 7개월에 접어들었다. 뱃속에 생명이 존재하고 있다는 게 정말 감사하고, 신비롭고, 감격스럽다. 지금 자기 얘기 하고 있는 줄 아는지 뱃속에서 엄청 움직인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지금 잠시 한국에 들어와 있다. 있는 동안 건강하게 따뜻한 시간 보내고 돌아가려 한다"고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1987년생으로 올해 35세인 신보라는 지난 2010년 KBS 공채 25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