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랑 노는 베짱이’ 쉬는날 더 바쁜 동지현, 쇼호스트 그만두려고 한 사연은…”내 목소리 방송용 아니라고 하더라”

동지현이 쇼호스트를 몇 년 하고 그만 두려고 한 사실을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는 동지현의 쉬는 날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동지현은 쉬는날에도 바쁜 일상을 보였다. 필라테스를 하며 동지현은 "자기관리를 하고 몸매관리를 해야 고객들이 믿고 구입한다"며 "55사이즈 이상이 되면 티가 나서 방송을 진행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동지현은 "TV가 실물보다 1.5배 쪄보이기 때문에 몸매관리에 힘쓸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후에도 동지현은 업계 사람들과 통화를 하고 쇼호스트 이민웅과 라디오 출연도 하며 틈틈이 일을 해 쉬는날이 더 바쁜 모습을 보였다.

지금은 매출의 신으로 쇼호스트계에서 인정을 받는 동지현이지만 막 쇼호스트 일을 시작했을 때는 6년 정도 하고 그만둘 줄 알았다고 전했다. 동지현이 쇼호스트일을 그만 두려고 마음 먹었던 이유는 목소리 지적이었다고 했다. 동지현은 "어떤 말까지 들었냐면 내 목소리가 연인의 목소리로는 부드러울 수 있지만 방송용으로 꽝이라고 하더라"며 “그 말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 또 "동기들은 모두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저만 6개월 계약직이었고 제시한 금액도 터무니없이 낮았다"고 전했다. 이에 동지현은 뮤지컬 배우 등을 쫓아다니며 발성법을 배워 지금의 자리에 오르게 됐다고 했다.

MBN '개미랑 노는 베짱이'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이지영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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