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N번방 동물 갈아X이는 영상은없나..욕구 충족이 안된다” 일어난 끔찍한 만행(+상세한 카톡)

그저 길고양이들의 울음소리가 듣기 싫다는 이유로 무차별 학대한 ‘악마’들의 만행이 세상에 알려졌다.

충격적이게도 이들은 한 카톡 오픈채팅방에서 길고양이에게 휘발유를 직접 부어 불로 태워 죽이면서 깔깔대는 등의 처참한 일들을 그저 재미 삼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0일 동물권 단체와 경찰에 따르면 익명의 카톡 오픈채팅방에서 야생동물을 학대하는 잔인한 영상과 사진 등이 공유된 바가 있다.

해당 ‘고어전문방’에서는 동물을 직접 포획하는 방법이나 동물의 신체 부위를 절단하는 방법과 관련 경험담 등이 고스란히 전해져 충격이 일고 있다. 이 카톡방에서는 “길고양이들을 죽이고 싶다”면서 실제로 학대한 고양이들의 영상과 사진들을 공유하기도 했으며, 범행을 직접 저지른 후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당 제작물들에는 피로 얼룩져 있고, 고통에 몸부림치고 있는 고양이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고양이는 맛이 어떤가요”라는 질문에 대해서, “비렸다.피 대충 빼고 먹어서 그랬는지 냄새가 났다. 맛이 없었다. “고 답하기도 한 모습을 보여 충격을 자아냈다.

더불어 “평소에는 그냥 활을 쏘는데 취미다. 엽총을 빌려 썼다.”라고 말하고, “활이 더 손맛 있을 것 같다”라는 등 평소에 학대를 즐기는 듯한 모습을 추측할 수 있는 말을 하기도 했으며, 심지어는 고양이를 직접 잡으려다가 감기에 걸려 너무 화가 난다면서 “너무 얄미운데, 만약 낮이었으면 짱돌이라도 던져버렸을탠데” 등의 어처구니없는 말을 내뱉는 모습까지 볼 수 있었다.

더불어 “동물 갈아 죽이는 영상은 없냐. 욕구 충족이 안 된다”, “살아있는 동물 가죽 뜯기는 영상 보고 싶다”, “강간, 감금, 고문이 판타지다” 등 정도의 맨트들은 이곳에서는 당연하게 여겨지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의 채팅방은 현재 카카오톡에서는 전부 사라진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