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자매’ 홍은희-전혜빈-고원희 출산→윤주상, 올해의 도민상 수상하며 종영

‘오케이 광자매’가 꽉 막힌 해피엔딩으로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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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토)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 마지막 회에서는 이철수(윤주상)와 김영희(이미영)가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광자매는 그동안 자신들을 사랑으로 품어 키워준 이철수를 위해 김영희를 새어머니로 모시기로 결심한다. 또 고향에서 쫓겨나듯 떠난 이철수가 떳떳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그의 고향에 어린이 도서관을 설립하고 봉사 단체를 만들어 활동하기로 한다.

이에 이철수는 이광남(홍은희), 이광식(전혜빈), 이광태(고원희)와 함께 부모님의 산소를 찾아 “대 끊어진다고 딸은 취급도 안 했지만 요즘은 시대가 달라졌다. 지금은 남자고 여자고 소중한 시대”라고 하며 돌아가신 부모님에게 광자매를 소개한다.

8개월 후, 이광남과 이광식은 같은 날 딸을 낳았고 또다시 1년 뒤, 한예슬(김경남)은 자동차 광고 섭외 전화를 받는다.

이철수, 광자매를 비롯해 온 가족이 돌잔치를 위해 오봉자(이보희)의 집에 모였다. 배변호(최대철)은 로펌 대표가 됐고 열심히 영어를 배운 이광태는 사업에 소질을 보였다. 가족사진을 찍으려는 그때 이철수는 등기우편을 받는다. 과거 이혼소장을 받은 적이 있었기에 이철수는 긴장하며 등기우편을 확인했고,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도민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딸들 이름이...이건 아니라고 봐~”, “그동안 수고하셨어요”, “등기 도착했을 때 시즌2 하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에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 ‘오케이 광자매’는 오늘 방송으로 막을 내렸다. 다음 주부터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다하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가씨'와 '신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파란만장한 이야기 ‘신사와 아가씨’가 방송된다.

iMBC 백아영 | 화면캡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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