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호뎐’ 시즌2 제작, 조보아 하차→여주 바뀌는 이유 뭐길래?

드라마 '구미호뎐'이 시즌제를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JTBC보도에 따르면 tvN '구미호뎐' 측은 시즌2와 시즌3 제작을 나란히 결정했다.

다만 '구미호뎐'에서 여자 주인공을 맡았던 배우 조보아는 참여하지 않는다. 제작진은 새로운 여자주인공 캐스팅 작업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로 이동욱과 조보아의 시대를 뛰어넘는 절절한 러브 스토리가 주축을 차지한다.

특히 극중 조보아는 과거 구미호 이연의 첫사랑 아음에서 현재 남지아로 환생한 인물. 조보아를 다른 인물로 대체할 경우 드라마의 근간이 흔들릴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후속 시즌은 과거로 돌아가며 시즌2는 일제강점기, 시즌3는 조선시대를 그릴 예정. 이에 러브 스토리는 대폭 축소되고 이동욱과 김범의 남남 케미에 집중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이어졌다.

앞서 김범은 시즌1에서 구미호 이동욱의 동생으로 출연했으나 사망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여자주인공을 제외한 이동욱·김범 및 주조연, 이상희 감독은 함께 한다. 방송은 내년 상반기 예정이다.
한수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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