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서효림, 매물 확인 후 “의뢰인이 안 하면 내가”

장동민과 서효림이 김수미로 인해 하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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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서는 시어머니와 함께 살기 위해 세대분리된 신혼집을 구하는 의뢰인이 등장했다.

장동민은 김수미와 방송을 함께 하면서 절친이 됐고, 서효림은 김수미의 며느리가 됐다. 두 사람은 김수미의 말투와 반응을 똑같이 떠올려 웃음을 안겼다.

장동민과 서효림은 야당으로 매물을 찾아나섰다. 야당역에서 도보 10분, 운정호수공원까지 도보 15분 등 역세권이면서 호세권으로 주목받을만했다.

두 사람은 예쁘게 꾸며진 단지를 구경하면서 매물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실제 매물은 마당과 데크, 키큰 나무 등 잘 가꿔져있어 관심을 집중시켰다.

장동민과 서효림은 매물에 ‘월간숲속집’이라고 이름붙였다. 두 사람은 “여기가 공간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집”이라고 소개했다.

스킵플로어 방식으로 지어진 이 집은 0.5층, 1층, 1.5층은 공용공간이었다. 1층 주방에서 두 사람은 펜던트조명을 보며 카페 등에서 유행했다고 얘기했다. 싱크대는 스테인레스 상판이었고, 그밖에도 보이는 모두가 풀옵션이었다.

안팎으로 예쁜 집에 반한 서효림은 “의뢰인이 안 하면 내가 "겠다”라고 진지하게 말했다. 서효림은 “‘나 혼자 산다’ 보니 경수진이 ‘구해줘! 홈즈’에서 본 집으로 이사했더라”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맞다. 우리가 집 잘 구해준다는 거”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주방을 통한 문을 열면 야외 데크가 나왔다. 자동 어닝을 써보려던 이들은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예상밖의 검증(!)을 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2층은 어머니 공간, 3층부터 부부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분리됐다며 자랑했다. 장동민은 “완벽하다”라며 큰소리쳤다.

이날 방송에서는 복팀은 서효림이 인턴코디로, 덕팀은 김정민과 임성빈 소장이 인턴코디로 등장했다. 그밖에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붐 등이 출연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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