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나무위키서 ‘이혼 논란’ 삭제 요청…이유는 “사생활 침해”


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진행된 ‘제 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단편 영화 ‘다크 옐로우’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화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담았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 2021.07.11/ " data-original="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107/28/ed84ea51-1226-478c-92a3-bbe924d1267c.jpg"/>

배우 구혜선이 11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삼정동 부천아트벙커 B39에서 진행된 ‘제 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단편 영화 ‘다크 옐로우’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영화 '다크 옐로우'는 노란 꽃집에서 일하는 여자에게 관심을 보이는 낯선 남자가 그녀의 비밀스러운 공간에 들어가 벌어지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담았다. 박세완 기자 [email protected] / 2021.07.11/



배우 구혜선이 인터넷 위키백과 나무위키에 '구혜선-안재현 이혼 논란' 삭제를 요청했다.

28일 오후 나무위키에서는 구혜선 페이지를 찾아볼 수 없다. 권리자인 구혜선의 요청으로 관련 문서가 임시 조치된 것. 구혜선이 게시를 중단하는 요청을 해 임시 비공개된 것으로 보인다.

구혜선은 '구혜선' 페이지 전체를 삭제 요청했다. 이유는 '사생활 침해. 허위 정보 기재'다. '구혜선-안재현 이혼 논란'에 대해서도 삭제를 요청했다. 이 또한 '사생활 침해. 허위 정보 기재'가 요청 이유다. 요청자에는 구혜선 본인의 이름이 적혀 있다.

구혜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혼과 관련된 이야기를 직접 전한 바 있다. 2019년 5월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며 안재현과의 불화를 폭로했다. 불륜 의혹과 다소 충격적인 비하 발언 등도 SNS를 통해 주장을 펼쳤다. 잡지 인터뷰에서 이혼 사유를 언급하거나,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전 남편의 이름을 언급하기도 했다. 가장 최근인 지난 5월 '이미 모든 것을 용서했다'면서 '과거의 잘못은 이미 지난 일'이라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구혜선은 2020년 7월 안재현과 이혼했다.

박정선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