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 “한다감과 부부 호흡? 땡잡은 느낌”

‘국가대표 와이프’ 한상진과 한다감이 케미를 자랑했다.

4일 오후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 제작발표회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최지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한다감, 한상진, 금보라, 신현탁, 심지호, 양미경, 조은숙, 윤다영이 자리에 참석했다.

한다감은 극중 남편으로서 한상진과의 케미를 묻자 “저는 결혼한 지 얼마 안돼서.. 또 이런 역할을 안 해서 어색한데, 옆에서 일부러 챙겨주시고 그런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이런 남편이 있으면 걱정이 없을 것 같다. 알아서 챙겨주고 그러니까. 아주 좋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상진은 “이 작품은 쉰다섯 번째 작품이다. 오땡이라고 하지 않나. 땡잡은 느낌이다. 같이 작품을 처음 해보는데, 사실 예전에 한다감이 주인공할 때 뒤에 나오는 배우로 지나가서 만난 적이 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상대역을 하는데, 남을 배려하고 연기력도 좋고 그래서 배울 점이 많더라”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대사량이 정말 많은데 암기력도 좋고, 저는 대사가 ‘자기야’ ‘여보’밖에 없는데 대사량이 정말 많다”라고 감탄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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