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이야기Y’ 데이트 폭력, 남자친구에게 맞아 사망한 딸 살인 이유 묻자 ‘오열’…악어의 눈물? (1)

‘궁금한 이야기Y’에서 남자친구에게 맞아 죽은 여자친구 예진(가명)씨의 사연을 조명했다.

2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556회’에서는 제작진에게 딸 예진 씨가 남자친구에 의해 살해를 당했다고 하소연하며 제보하는 예진씨의 어머니의 모습이 나왔다.

SBS‘궁금한 이야기Y’방송캡처

SBS‘궁금한 이야기Y’방송캡처

예진 씨는 이제 겨우 26살로 좋은 회사에 정규직으로 입사를 했고 이후 의식불명 상태로 병에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라고 했다. 예진 씨의 어머니는 한걸음에 병원 응급실로 달려갔지만 딸은 이미 의식 불명으로 식물인간이 되어 있었다. 사건이 일어난 날. 예진 씨는 남자 친구 박 씨(가명)와 함께 있었는데 그 날의 오피스텔 CCTV에는 끔찍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예진 씨와 남자친구는 다투는 모습이 보였고 갑자기 남자가 예진 시의 머리를 벽에 여러 차레 부딪치며 예진 씨는 머리를 다치며 쓰러졌다. 남자는 예진 씨를 응급조치 조차 할 생각을 하지않고 그를 질질 끌고 가는 모습이 나왔다.

또 제작진은 예진 씨의 사망을 알리며 범인으로 몰린 남자친구가 도주의 우려가 없다고 회사에 출근했다고 하면서 어떤 상황으로 이렇게 됐는지 묻게 됐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눈물을 흘렸고 나중에는 변호사의 핑계를 대며 입을 다물면서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다.

SBS‘궁금한 이야기Y’는 매주 금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