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상담소’ 김준수, 힘들었던 슬럼프 고백

가수 김준수가 10년 만에 숨은 아픈 고민을 최초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서는 가요계에 지각변동을 일으켰던 전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과 공민지, 한류 아이돌에서 티켓파워 뮤지컬 배우로 새로운 길을 개척한 김준수의 고민이 공개된다.

먼저 첫 번째 고객으로 등장한 산다라박과 공민지는 그룹 시절 센 언니 이미지와 달리, 오랫동안 시달려 온 특정 공포증을 고백해 상담소를 충격에 빠트린다.

이에 오은영은 “공포증은 마음이 약해서 생기는 게 아니다”라며 두 사람의 어린 시절부터 성장 환경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사건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 궁금증을 자아내는데. 과연 그들을 아프게 한 공포증의 원인은 무엇일지, 그리고 두 사람의 마음을 울린 따뜻한 위로의 한 마디 ‘은영 매직’은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번째 고객은 2000년대 초 최고의 한류 아이돌 그룹에서 티켓파워를 자랑하는 뮤지컬 배우로 변신한 가수 김준수. 호화로운 생활로 SNS에서 큰 화제를 모은 이면에 숨은 아픈 고민을 최초로 공개하며 모두를 안타깝게 만들었다는데. 또한 그룹 탈퇴 후, “방송이 하고 싶어 새벽 내내 하염없이 운 기억이 있다”며 힘들었던 슬럼프를 고백해 오은영 박사는 물론, 모두를 울컥하게 했다. 지난 10년간 어디서도 말하지 못했던 김준수의 고백에 오은영 박사가 어떤 마법 같은 조언을 건넸을 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방송 말미 김준수는 시청자를 위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0세부터 100세까지,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보는 멘탈 케어 프로그램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10월 1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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