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도 뛴 이강인 이적지 ‘마요르카’…어떤 팀일까?

출처 인터넷 갈무리

발렌시아 소속이자 한국 축구 국가대표 및 공격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이 마요르카로 이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소식은 지난 29일 스페인 골닷컴 기자 엑토르 고메즈가 전했다.

마요르카는 스페인 라리가의 프로축구팀이다. 지난 1916년 마요르카 섬 팔마에서 창단해 2만 3142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에스타디 데 손 모시 경기장에서 팀을 운영하고 있다.

감독은 루이스 가르시아 플라사로 이강인을 눈여겨보고 직접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요르카에서는 지난해 셀틱과 스완지시티 등에서 뛰었고 현재 FC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는 기성용이 5개월 단기계약으로 활약한 팀이기도 하다. 다만 기성용의 출전 시간은 시즌 1경기에 그쳤다.

이외에도 이외에도 FC바르셀로나와 인테르 등을 거치며 라리가 득점왕과 피파 올해의 선수 3위 등에 안착하기도 했던 사무엘 에투가 활약했던 팀이기도 하다.

마요르카는 2부리그 우승 2회, 3부리그 우승 2회, 코파 델레이 우승 1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1회 우승했다. 1부리그 우승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