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욤 패트리 “5년 전 비트코인 구매, 70배 됐다” (라디오쇼)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캐나다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과거에 구입한 비트코인이 현재 70배 가량 가격이 뛰었다고 밝혔다.

27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기욤 패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기욤 패트리는 유튜브를 통해 주식과 비트코인 등 각종 재태크로 큰 수익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DJ 박명수가 기욤 패트리에게 "큰 부를 거머쥔 것이 맞냐"고 질문했고, 기욤 패트리는 "4, 5년 전에 비트코인을 사게 됐는데 그때 가격이 700불이었다. 지금은 한국 돈으로 5천만 원 정도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살 때보다 60, 70배 됐다. 그때는 많이 안 샀다. 잘 모르니까"라며 "(비트코인의 가격이)900불 때 많이 샀다. 팔면 50배다. 아직 안 팔았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명수가 비트코인을 시작한 계기를 물었고 기욤 패트리는 "처음에 저는 프로게이머 출신이니까 주변 친구들이 포커를 많이 친다. 포커 치는 친구들이 비트코인을 사용하더라. 사용하다보니까 편했다"라며 "친구들이 저한테 추천해서 저도 시작하게 됐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