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측, “tvN ‘작은아씨들’ 출연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 (공식입장)

배우 김고은이 드라마 '작은아씨들' 출연을 제안받았다.

24일 김고은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tvN '작은아씨들'은 출연을 제안받은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JTBC 뉴스는 배우 김고은이 '작은 아씨들'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고 단독 보도했다.
김고은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드라마 '작은 아씨들'은 세 자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극 중 첫째이자 주인공은 배우 김고은이, 둘째는 남지현이 출연을 제안받았다. 셋째는 현재 논의 중인 상황이다.

'작은 아씨들'의 연출은 MBC '돈꽃', tvN '왕이 된 남자', '빈센조'의 김희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대본은 영화 '박쥐', '아가씨'와 tvN '마더'를 쓴 정서경 작가가 쓴다. 제작은 스튜디오드래곤에서 맡았다.

또한 '작은 아씨들'은 하반기 내 촬영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 방송될 예정이다.

최근 김고은은 tvN '유미의 세포들'의 주인공인 김유미 역에 출연해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김고은과 안보현은 이동건 작가의 웹툰 원작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배우 김고은은 지난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해 영화 '몬스터', '차이나타운', '계춘할망', '변산', '유열의 음악앨범' 등에 출연했으며, tvN '치즈인더트랩', '도깨비', SBS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에서 주연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채연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