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형수 욕설’ 사과한 이재명에 “나는? 내 딸은?”

배우 김부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사과를 요구했다.

김부선은 1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재명 지사가 형수 욕설 논란에 사과한 내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를 공유하면서 “재명아 나는? 내 딸은?”이라는 문구를 남겼다.

김부선이 공유한 기사에 따르면 1일 이재명 지사는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제가 우리 가족에게 폭언한 것은 사실이다. 지금 다시 그 시절로 되돌아간다면 안 그러려고 노력하겠지만 어쩔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다. 제 부족함에 대해 용서를 바란다. 죄송하다”고 형수 욕설 논란에 대해 전한 바 있다.

앞서 김부선은 2018년 과거 이재명 지사와 교제한 사이였다고 주장했다. 당시 이 지사가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부적절한 관계를 이어갔다고도 덧붙였다. 당시 이재명 지사는 “양육비 문제를 상담한 일이 있어 집회 현장에서 몇 차례 우연히 만난 게 전부”라며 김부선과의 관계를 전면 부인했다. 이에 김부선은 2018년 9월 이재명 지사를 상대로 3억원 규모의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검찰은 증거 불충분 등의 이유로 해당 사건을 불기소 처분했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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