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모시기’ 나선 미디어 플랫폼 “우리 것도 해줘”

주요 미디어 플랫폼들이 ‘김연경 모시기’에 나섰다.

김연경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유튜브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혹시 원하는 콘텐츠 있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은 4시간 만에 26만 리트윗을 돌파하며,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다. 이에 다른 미디어 플랫폼들도 김연경에게 열렬한 구애를 보냈다.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은 김연경의 글에 “언니... 틱톡 아이디부터 바꿔주세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앞서 김연경은 ‘틱톡’ 계정을 설정하지 않아 자동 생성 아이디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소셜미디어 ‘트위터’도 등장했다. ‘트위터 코리아’는 “연경 언니... 우선 틱톡 소원부터 들어주시고 트위터 스페이스 열어주세요 목소리 듣고 싶어요....”라고 부탁했다. ‘트위터’의 스페이스 기능은 라이브 음성 커뮤니티 기능으로, 스페이스를 공개하면 해당 계정 주인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열렬한 구애에 김연경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그는 ‘틱톡’의 부탁에 “어떻게 하는 거지... ㅠㅠ 틱톡 아이디 있었던 것도 까먹음”이라고 답했다. 이어 트위터의 부탁에도 “그건 또 뭐니”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연경은 이날(20일) 유튜브 활동 복귀를 예고했다.

<김영웅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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