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우, 급체 고백 30분만 악플→’황비홍인 줄, 머리 심어라’ 분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급체로 휴일을 고통스럽게 보냈다고 고백한 가운데 한 네티즌의 악플에 분노했다.

김지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죽다 살아난 자… 하아… 이런 날씨엔 더더 음식 조심하셔야 해요!!!"라는 글과 함께 지친 기색이 역력한 자신의 모습을 게재했다.

인스타그램 스토리에는 급체를 하게 된 구체적인 설명을 덧붙였다. 김지우는 "다들 음식 조심하세요. 어제 정말 살면서 최고로 심하게 체해서 죽다 살아났어요. (심지어 다른 것도 아닌 식단을 먹은 거였는데요..) 하루 종일 토해서 목이 찢어진 느낌이에요.. 이제 좀 살아난 기분..."이라며 평상시와 다름없는 음식을 먹었다가 급체로 고통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다들 무조건 음식 조심!!!!!"이라고 당부했다.

SNS 글을 올린 지 30분 만에 악플도 달렸다. 김지우가 공개한 글에 따르면 한 네티즌은 DM(다이렉트메시지)로 '황비홍인 줄 알았어요...ㅠ 머리 심으셔야 할 듯.... 심각하네요"라고 악성 댓글을 남겼다.

김지우는 "참내… 어찌 아셨을까?? 내 어릴 적 별명 황비홍 맞는데..?! 뭐 하는 사람이야?? 이런 인간은..???"이라며 불쾌함을 표출했다.

이에 팬들은 "할 일 되게 없는 사람이네요", "자기는 얼마나 완벽하다고 저러는지..", "배우님 무시하세요", "차단하세요. 어이없는 분이네요"라며 김지우를 다독였다.

한편 김지우는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사진 = 김지우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