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수, 월매출 5억 ‘다이아 수저’와 썸?♥…김구라 ‘찐 감탄’ (리더의연애)[포인트:컷]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배우 김흥수가 신입 회원으로 등장한다.

2일 채널 IHQ에서 방송되는 '리더의 연애'에서는 ‘영&리치&프리티’까지 모든 능력을 갖춘 박신혜 닮은꼴 리더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주얼리부터 스포츠웨어까지 무려 5개의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업 중인 여성 리더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사업을 시작해 패션&주얼리, 가구 브랜드 뿐아니라 최근에는 코스메틱과 스포츠웨어까지 사업을 확장해 월매출 5억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김요한, 이대형, 이상준, 이대원은 다재다능한 CEO로서의 모습뿐만 아니라 수려한 미모의 여성 리더와의 소개팅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MC 박명수는 “어린 나이부터 사업을 성공시켰을 정도로 사업가 기질이 뚜렷하다. 리더가 박신혜와 닮았다”고 전했다.

그동안 리더들의 선택을 거절하기만 했던 김요한은 이번 리더와의 만남에서는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전과는 달리 한층 쑥스럽고 진중한 모습으로 소개팅에 임하는 모습에 MC 한혜진은 “김요한씨가 이전과는 다르다. 진지하다”며 달라진 김요한의 모습을 캐치했다.

리더와의 소개팅을 마친 김요한은 “리더가 나를 선택해주길 간절하게 바란다” 라며 강력한 마음을 표현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토록 간절한 김요한의 바람에 리더는 이번에도 김요한을 선택할지, 이번에는 김요한이 커플이 성사될 수 있을지 모두의 관심이 주목되었다.

한편 2000년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얼굴을 알린 후 꾸준한 연기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흥수가 신입 회원으로 합류했다. 김흥수는 “죽어가는 연애 세포를 살리기 위해 찾아왔다. 이 프로그램이 운명인 것 같고 어떤 인연을 만날지 기대된다” 는 소감을 밝혔다.

오랜만의 예능 프로그램 등장에 출연자들 또한 “얼굴이 그대로다. 오늘 기대된다” 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걱정이 앞섰던 김흥수는 여성 리더와의 첫 소개팅에서 소리없이 강한 모습으로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며 지켜보는 이들까지 설레게 만들었다.

그동안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리더들의 선택을 독차지하며 남성 회원들의 지탄을 받던 김요한. 이번만큼은 리더의 선택을 간절히 원한다던 김요한은 김흥수의 소개팅 장면을 지켜보며 유독 견제와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그런 그의 모습에 다른 남성 회원들은 웃음을 보냈다.

MC 김구라는 “김흥수가 강하다! 발톱을 감추고 있었다. 리차드 기어 같다” 라고 감탄했고, 김요한은 “나도 저렇게 했었어야 하는데...”, 이상준은 “내가 더 설렌다”며 강력한 라이벌의 등장에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흥수는 소개팅 내내 노련함과 달달함을 보여주며 첫 등장과 동시에 커플이 성사되는 거 아니냐는 기대감까지 높였다.

한편 '리더의 연애'는 2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사진=IHQ '리더의 연애'


최희재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