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남편 박주영과 이혼할뻔 했다?…충격 고백

'우도주막'이 첫방송을 앞둔 가운데 배우 김희선의 결혼 생활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12일 방송되는 tvN '우도주막'에는 김희선,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가 출연해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우도의 유일한 심야 주막 '우도주막'을 오픈한다.

'우도주막'은 신혼부부들을 위해 잠자리 정리부터 늦은 밤 주안상까지 제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누는 대화와 사연들을 통해 따뜻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신혼부부와 함께 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결혼 선배 김희선의 남편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희선-박주영 / 온라인 커뮤니티
탤런트 김희선은 지난 2007년 지인의 모임에서 만난 직업 사업가 박주영씨와 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올해 나이 45세인 김의선과 48세인 박주영 씨는  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김희선은 과거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편에게 첫 눈에 반했다"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남편과 부부 싸움을 했던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부부싸움 원인이 치약이다"라며 "남편은 치약을 사용할 때 위에서부터 사용하는데 나는 아래서부터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어 "칫솔도 마찬가지다. 나는 칫솔을 털어서 꽂이에 두는데 남편은 쓰고 바닥에 둔다. 그런데 내 칫솔도 젖어서 바닥에 있더라. 칫솔 한 번 잘못 사용해서 이혼할 뻔했다"고 전했다.

또 김희선은 딸 연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딸 사진을 공개 안 하기로 했다"며 "김희선 딸이라는 이유 하나 만으로 아무 것도 모르는 아이에게 악플이 쏟아지니 은퇴에 이민까지 고민했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산 바 있다.

김희선의 딸 박연아는 올해 초등학교 6학년인 13세로 전해졌다.

한편, 김희선, 탁재훈, 유태오, 문세윤, 카이가 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주막 tvN ‘우도주막’은 12일(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한수지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