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X유태오X탁재훈X카이 첫 만남…카이, 촬영 위해 집 제공 (우도주막)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탁재훈, 배우 김희선, 유태오, 엑소 카이가 첫 만남을 가졌다.

12일 첫 방송된 tvN '우도주막'에서는 김희선, 유태오, 카이, 탁재훈이 한자리에 모인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희선은 출연 계기에 대해 "이런 내 공간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다. 사람들이랑 앉아서 술 한잔 하는 거 좋아하고 맛있는 거 먹는 거 좋아하고"라며 털어놨다.

김희선은 신혼 부부를 초대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고, "이런 시기에 둘이서 한마음으로 결혼 준비를 했다는 건 정말 대단하다. 다른 부부들 하고도 이야기도 하고 이런 때에 따뜻한 술 한잔도 하면서 그런 게 있으면 좋지 않을까 했다"라며 밝혔다.

김희선은 "신혼 생각도 안 난다. 하이라이트는 그걸로 하기로 하지 않았냐. 첫날밤을 공개하는 걸로. (딸) 연아가 어버이날 선물을 소주와 맥주와 꾸이꾸이를 주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희선은 "그분들이 신혼 여행으로 여기 오시면 평생 기억에 남을 텐데 부담된다"라며 덧붙였다.

또 카이가 막내로 합류했고, "진짜 신혼 부부를 초대하는 거냐. 부담 장난 아니다. 인생에 한 번인데. 아니 두 번이 될 수도 있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카이는 촬영을 위해 집을 제공했고, 유태오가 가장 먼저 도착했다. 유태오는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언급했고,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희선에 이어 마지막으로 등장한 출연자는 탁재훈이었다.

제작진은 "네 분 오셨으니까 말씀드리겠다. 촬영지가 우도다"라며 설명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