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 대학병원 검사받아 “편도 불편해왔다…건강 이상 無”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트로트 가수 김희재가 건강 문제로 대학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김희재 인스타그램 캡처)
14일 스포티비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희재는 이날 오전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검진을 받았다. 최근 컨디션에 이상을 느낀 김희재는 대학병원에서 채혈,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블리스엔터테인먼트 측은 큰 건강 문제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관계자는 “김희재가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 다만 큰 건강 이상은 없다”며 “편도가 불편한 증상이 있어서 오래 전부터 예약해뒀던 검사를 받은 것이다. 활동에도 아무런 지장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인 김희재는 예정대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방송한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7위를 차지한 김희재는 뛰어난 가창력과 아이돌급 퍼포먼스 능력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올해 4월 영탁이 프로듀싱한 싱글 ‘따라따라와’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