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오상욱, 기안84와 허벅지 씨름…이종현 선수와 비빔라면 7개+피자 한판 ‘먹방’ (3)

‘나 혼자 산다’에서는 펜싱 영웅 오상욱이 무지개 회원들과 1:3 허벅지 씨름을 하고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MC 전현무, 박나래, 기안84, 키와 함께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영웅 오상욱의 일상을 보고 무지개 회원과의 허벅지 씨름 그리고 이종현 선수와 함께하는  비빔라면, 피자 먹방을 보게 됐다.


MBC‘나 혼자 산다’방송캡처

오상욱은 펜싱 사브르 경기를 보여주게 됐는데 전현무는 “사브르가 다른 경기보다 심판의 재량이 많은 경기다”라고 했고 오상욱은 “맞다. 제가 이겼는데 자신감 없이 돌아서서 상대가 올라간 적도 있다. 저희 팀에 구본길 선수가 있는데 눕고 항의하고 쇼맨십도 필요하지만 저는 못 하겠다”라고 밝혔다.

오상욱은 개인 트레이닝을 하러 온 김다영 트레이너가 오자 밝게 미소를 지었고 전현무와 박나래는 "누구냐?"고 이목을 집중했다. 기안84는 “아 좋은데요”라고 했고 키는 “아는 사람이냐?”라고 하자 “그 김다영이 아니네요. 아는 사람인 줄 알았다”라고 하며 웃음을 줬다.

오상욱은 “펜싱은 한쪽만 하는 스포츠라 오른쪽 허벅지와 팔이 두껍다. 펜싱은 찌르기 직전까지 다리가 80%나 된다. 다리로 하고 손은 거들 뿐”이라고 하면서 팔을 보여줬고 키는 “진짜네”라고 하면서 오상욱의 굵기가 다른 팔에 깜짝 놀랐다.

오상욱은 고난도 하체 훈련을 하면서 땀을 뻘뻘 흘렸고 이를 본 전현무는 “얼굴이 반쪽이 됐다”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오상욱에게 "허벅지가 강하면 나랑 키랑 합치면 되지 않나?"라고 했고 오상욱은 기안84와 허벅지 씨름을 하게 됐다.

기안84는 오상욱과의 허벅지 씨름에서 생각보다 오래버텼고 키는 오상욱 선수도 잘하지만 "형도 대단하다"라고 말했고 오상욱과 키의 허벅지 씨름은 3초만에 끝났고 전현무는 마치 사극에서 주리를 트는 모습을 보여줬다.

또 집으로 돌아온 오상욱은 철수라고 하는 상대와 통화를 했고 철수가 별명이 된 이유를 설명했는데 전화상대는 파김치를 들고 방문을 했는데 바로 이종현 선수였다. 오상욱은 들통에 물을 받았고 이종현 선수와 함께 먹기 위해 비빔라면 7개를 삶게 됐고 한 끼 식사로 피자 한판까지 시켰는데 이종현에게 "오다가 주웠다"라고 하며 먹방을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