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언니’ 김자인, 클라이밍 규정 설명…”홀드 색깔별로 난이도 달라”

클라이밍 선수 김자인이 경기 규정을 설명했다.

24일 E채널 '노는언니'는 공식 채널에 '언니들 걱정 반 놀라움 반 김자인 암벽 타기 직관'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김자인은 "저 여기 이 벽을 옛날 고등학교 때 타 봤어요. 그런데 비가 와 가지고 경기를 망쳐서 화장실 들어가서 울었던 기억이 나요"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클라이밍 대회는 폭우가 쏟아지지 않는 이상 진행을 해요. 원래 홀드는 색깔별로 코스가 나뉘고, 코스마다 난이도가 달라지는 거거든요. 대회 때는 사용해야 하는 홀드만 있어요"라며 자세한 클라이밍 규칙을 설명했다.

같은 영상에서 김자인은 하네스와 암벽화, 초크 통을 꺼내 등반을 시작했다. 그는 "장비는 비싸도 한 10만 원 20만 원대고, 사도 엄청 오래 쓰죠"라며 클라이밍 장비에 대해 설명했다.

김자인은 KBS에서 2020 도쿄 올림픽 클라이밍 종목을 해설했다. 그는 볼더링 3번 암벽이 욱일기 형상이라며 IOC 측에 정식으로 항의했다.

한편 '노는언니'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상현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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