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기데이트’ 논란 NCT 루카스, 9월 중국으로 출국

‘사기 데이트’ 의혹에 휩싸인 NCT 멤버 루카스가 중국으로 출국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NCT 겸 웨이션브이 멤버 루카스(웡육헤이)는 내달 10일 오후 1시 55분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상하이푸동국제공항으로 출국한다. 이날 다른 웨이션브이 멤버인 텐(칫따폰 리차이야뽄꾼)도 루카스의 출국길에 동행한다.

이들을 제외한 웨이션브이 멤버들은 10월 초 중국길에 오른다.

루카스는 현재 ‘사기 데이트’ 의혹에 휩싸여 있는 인물이다. 자신을 루카스와 수년 동안 교제해왔다고 밝힌 A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루카스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고 그가 ‘남자 꽃뱀’이었다고 폭로했다.

A씨의 주장에 따르면 A씨는 루카스와 연인이었으나 루카스의 요구로 ‘친구 관계’를 이어갔다. 이후 A씨는 루카스로부터 호텔 예약·담배 심부름 등 허드렛일을 지속적으로 요구받았고, 명품 또한주기적으로 선물했으나 어떠한 고마움도 답변받지 못했다.

A씨는 “최근 괘씸해 ‘고소하겠다’고 했더니, (루카스는)다음날 바로 카카오톡을 탈퇴하고 번호도 바꿨다”면서 “‘꽃뱀질’ 당하면서 사귀었는데 차라리 팬으로 남을 걸 그랬다”고 적었다.

A씨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루카스와 나눈 위챗 메시지 일부와 호텔 예약 내용 등을 해당 글에 첨부했다.

이와 관련해 NCT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루카스에 대한 폭로가 나오자 트위터를 기점으로 그의 ‘굿즈’를 내놓는 팬들의 행렬이 이어지는 등 실망한 팬들의 행동이 나오고 있다.

<이선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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