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영웅시대 “분란은 일부 팬덤…끝까지 임영웅 지지”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회원들이 일부 회원들의 행태를 꼬집었다.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일부 회원들은 28일 스포츠경향에 “영웅시대의 경우 공식 카페 회원 수만 16만명이 넘고, 그밖에 공식 카페 외 커뮤니티도 많다”면서 “사실이 아닌 루머가 무수히 많고 가짜 뉴스로 대중들이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비난은 물론 지난 번 세 차례의 트럭 시위도 일부 팬들의 행동으로 마치 16만명의 영웅시대 팬들의 행동으로 공표돼 안타깝다”고 했다.

그러면서 “지금도 일부 조급한 팬들은 소속사의 무능으로 인해 일을 하지 않고 놀고 있는 것처럼 비난하고 있다”며 “몇몇 소수의 팬들을 제외한 수많은 영웅시대 팬들은 오롯이 임영웅의 선택과 그가 걸어가는 길을 응원하고 지지한다”고 했다.

임영웅은 최근 TV조선과 매니지먼트가 만료돼 원 소속사인 물고기뮤직으로 복귀해 활동을 개시했다.

임영웅의 행보를 두고 일부 팬들이 소속사의 행보와 관련해 비판 여론을 쏟아냈고 몇몇 이들의 카페 강제 퇴출이 이어지면서 이를 반박하는 트럭 시위까지 진행됐다. 이들은 당시 “우선적으로 소속사의 변화와 소통을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해 최근 영웅시대 카페 관리자를 비롯한 소속사는 “임영웅의 개인 사생활을 공유하고 루머를 만드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음원 출시나 방송 음원 등 정확한 안내나 정보도 없는 상황에서 추측성 글도 자제해달라”고 공지했다.

영웅시대 일부 팬클럽 회원들은 스포츠경향에 “소속사에 불만이 있는 일부 소수 세력의 행동이 있었고 이는 영웅시대와 무관하다”라며 “앞으로도 임영웅의 현명한 선택을 지지하겠다”고 했다.

<이선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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