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솔라-양치승, 다이어트 중 ‘치즈 찜닭’ 먹방에 “멍” (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솔라와 양치승 관장이 치즈 찜닭 먹방에 힘겨워했다.


11일 오후 5시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솔라와 양치승 관장이 하드 트레이닝을 계속했다. 토니안은 "솔라 씨같은 트레이너면 운동을 하고 싶다"며 열정이 넘치는 솔라의 모습에 감탄했다. 솔라는 양치승 관장에게 단순히 트레이닝을 받는 것을 넘어서서 자신이 옆에서 기운을 북돋아주며 코치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양치승 관장이 운동하는 모습을 보던 현주엽은 "아, 가볍게 많이 하는구나"라고 고개를 끄덕였다. 커팅을 하기 위해 저중량으로 고반복을 시도하는 양치승 관장. 솔라 또한 운동을 멈추지 않았다. 요새는 못 먹어 힘든 것보다 근손실이 올까봐 그게 가장 두렵다고 말하는 솔라.

8월의 표지 모델을 위해 두 사람의 노력이 계속됐다. 솔라는 "보정 없이 실사로 올려달라"고 요구했다고 해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전현무가 이에 대해 질문하자 솔라는 식단 60일째라 지쳤는지 버퍼링에 걸려 한참을 '어버버'대다 입을 다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서 운동을 마친 솔라와 양치승 관장.

두 사람은 옆에서 찜닭 3종 세트를 먹는 김동은 원장과 근조직 트레이너들에 입을 떡 벌렸다. 맵고 짜고 단 불찜닭과 달걀밥, 그리고 치즈가 듬뿍 들어간 찜닭까지. 솔라는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면서도 입을 떡 벌리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토니안은 "아유, 화가 나네, 이제"라며 고개를 저었다.

음식을 흘끔 보던 솔라가 고개를 돌리며 "아, 미치곘다. 진짜"하고 말했고 양치승 관장도 침을 꿀꺽 삼켰다. 트레이너들은 "마지막 최후의 관문이라 여기서 식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태 트레이너는 이전에 양치승 관장에게 당했던 때를 떠올리며 열심히 먹기로 다짐했다고 전했다.

김동은 원장이 "맛있게 드세요"라고 이들에게 얘기했고 이에 양치승 관장은 발끈한 듯 "뭐?"하고 물어 웃음을 주었다. 김동은 원장의 치즈 찜닭에 솔라도, 양치승 관장도 넋을 잃었다.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된다.
조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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