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의 이적설은 없다!’ 해리 케인, 토트넘 잔류 공식 선언

  • 해리케인 SNS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더이상의 이적설은 없다. 해리 케인이 직접 공식 SNS를 통해 토트넘 훗스퍼 잔류를 알렸다.

케인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지난 주말 토트넘 팬들로부터 많은 응원을 받았다. 지난 몇주간 토트넘 팬들로부터 많은 응원의 메시지를 받기도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이번 여름 토트넘에 잔류할 것이며 앞으로 100% 집중해 팀이 원하는 바를 얻게 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지난 시즌 종료 직후부터 케인은 맨체스터 시티 이적설에 휩싸였다. 진지하게 케인이 떠나길 원한다는 말도 많았고 케인의 훈련 복귀도 늦어지며 이는 더 가열됐다. 하지만 끝내 케인이 잔류를 선언하면서 이제 더이상의 이적설 없이 손흥민과 케인의 공격 듀오 조합을 올시즌 볼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