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그램] 김지우, 급체 고백→”황비홍인 줄” 악플에 분노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뮤지컬 배우 김지우가 악플러에 분노했다.

김지우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들 음식 조심하세요. 어제 정말 살면서 최고로 심하게 체해서 죽다 살아났어요. (심지어 다른 것도 아닌 식단을 먹은 거였는데요..) 하루 종일 토해서 목이 찢어진 느낌"이라며 급체로 인해 고통을 받았다는 사실을 털어놨다.

이어 "이제 좀 살아난 기분"이라며 "다들 무조건 음식 조심!!!!!"이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김지우는 머리를 쓸어넘기는 영상을 게재했다.

이후 김지우는 한 네티즌이 자신에게 보낸 DM(다이렉트메시지)을 공개했다. 이 게시물에는 "황비홍인 줄 알았어요. 머리 심으셔야 할 듯.... 심각하네요"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이에 김지우는 "참내. 어찌 아셨을까?? 내 어릴 적 별명 황비홍 맞는데..?! 뭐 하는 사람이야? 이런 인간은?"이라며 불쾌함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