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KBS 퇴직금? 장윤정 명의 집에 보태…마음의 빚 있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도경완이 KBS 퇴직금을 집에 보탰다고 밝혔다.

3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도경완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아나운서 12년 했는데 퇴직금은 어떻게 했냐"고 물었고, 도경완은 "썼다. 직장 생활 하면서 한 번도 통장에 천만 원이 넘어가 본 적이 없다. 60-70% 적금을 넣었다"고 답했다.

이어 "결혼하고 아내와 통장을 섞었는데 사실 섞는다는 게 2리터 빨간 물에 수돗물 2방울 넣어봤자 여전히 빨갛다. 그래도 섞었다. 언젠가 묽어지겠지"라고 자신의 통장을 수돗물에 비교했다.

도경완은 "퇴직금이 들어왔는데 이런 금액이 처음인 거다. 작지만 새로 계약한 계약금과 퇴직금을 합쳐서 억이 됐다"고 말했다.

또 "집이 장윤정 앞으로 돼 있어서 그 금액을 더해서 아주 조금 집의 지분을 가지게 됐다. 마음에 빚이 있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