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한국야구, 이스라엘전 10-1 제압 ‘콜드게임 기준은?’

한국 야구 대표팀의 콜드게임 가능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올림픽 규정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녹아웃스테이지 2라운드 이스라엘의 경기에서 5회말 10-1로 앞서고 있다.

콜드게임이란 경기 내·외적인 부분에 의해 경기의 종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시에 심판이 본인의 재량으로 경기를 끝마치는 것을 말한다.

도쿄올림픽에서 콜드게임 선언 요건은 5회까지 15점 차, 7회까지 10점 차로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초반 큰 점수를 잃더라도 최소 10점 차 이상으로는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