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최대철, 소주 5병 버릇 고친 아내…김소연 대표 외국인 남친 몰래 점 본 사연 (3)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과거 자유로운 영혼으로 소주 5병을 먹고 놀았지만 아내의 한마디로 버릇을 고치게 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23일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서장훈, 김구라, 김숙 진행으로 스페셜 MC로 최대철이 나와서 하재숙, 이준행,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일상을 보게 됐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방송캡처

서장훈은 최대철에게 “최대철 씨가 한 창때 소주 5병 먹었는데 아내 때문에 끊었다고 하는데 무슨 말이냐?”라고 물었고 최대철은 “과거에는 자유로운 영혼이었다. 아내 말 한마디 덕분이 인생이 바뀌었다”라고 답했다. 이어 최대철은 “대학로에서 놀고 왔는데 아내는 수고했어라고 했다. 아내는 내가 연극 연습을 하고 온 줄 알았고 미안해서 술 먹는 습관을 고치게 됐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최대철에게 "아내도 대충 알았지만 '내가 말해서 고쳐지지 않는다'고 생각했을 거다"라고 했고 최대철은 "아내가 사람 한 명을 살렸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최대철에게 “대철을 만든 소중한 은인이다”라고 하면서 웃음을 줬다.

김소연 대표는 이지혜 남편 문재환이 역술인을 만나는 영상을 보고 “저는 일주일 한 번씩 점을 보러가는데 한 곳이 아니라 40군데를 보고 통계를 낸다”라고 했고 서장훈은 김소연 대표에게 “돈 많이 버셔야겠네”라고 말했다.

또 서장훈은 김소연 대표에게 “외국인 남자친구 운세도 넣어봤다라고 하던데”라고 물었고 그는 “네. 우리 남자 친구는 공주님으로 나왔다”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다.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