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육중완 “결혼 6년차, 소변볼 때 굴욕적” 고백(?)

가수 육중완이 결혼 생활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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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육중완이 스페셜 MC로 등장해 동갑내기 아내와의 결혼 생활을 전했다.

어느덧 결혼 6년차가 된 육중완. MC 서장훈은 "요즘 육중완 씨가 달고 다니는 말이 있다고 한다. 결혼하고 자아를 잃었다, 굴욕적이다 라는 말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육중완은 고개를 끄덕이며 "소변을 볼 때.."라고 말을 얼버무리자, 서장훈은 "앉아서 보냐"고 물었다.

육중완은 "(아내가) 앉아서 보라고 하더라. 앉아있는데 오만가지 굴욕적인 느낌이 들었다"고 말하자, 김구라는 "앉은 김에 대변까지 봐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육중완은 22살때부터 친구였던 아내와 결혼을 했다. 김숙은 "아내 분이 대장부 같은 스타일이라고 하시더라"라고 말하자, 육중완은 "제가 시원시원한 성격에 매력을 느꼈다. 결혼을 했지만 친구처럼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4살 된 딸도 있는 육중완은 "애들이 서열을 알더라"라며 "엄마를 대할 때와 저를 대할 때의 느낌이 다르다. 엄마랑 있을 땐 말을 잘 듣는다. 한 번은 놀아주다가 '이거 버리고 와' 했는데, '아빠가 버려'라고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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