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이금희 “한 달 수입? 맛있는 것 매일 사줄 정도”

방송인 이금희가 한 달 수입에 대해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이금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오랜 방송 경력을 자랑하는 이금희에 프로그램을 오래한 비결을 질문했다. 이금희가 “(박명수가 출연한) ‘무한도전’은 어땠냐”라고 되묻자 박명수는 “‘무한도전’은 멤버들의 합이 좋았고 나보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좋았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이금희는 “‘아침마당’은 18년 보름동안 2만 3400명을 인터뷰했다. 그분들이 잘해주셔서 그런 거다. 어디서 들을 수 없는 이야기를 ‘아침마당’을 통해 들을 수 있었다”고 답했다.

이어 “‘인간극장’도 처음부터 내가 들어간 건 아니다. 배한성 선생님도 하시고 여러 선생님들이 하셨고 그 중 하나가 나였다. 내레이션 고정인 줄 몰랐다”며 “휴가를 갔더니, 내레이션을 해야 하는데 휴가를 가면 어떡하냐고 해서 한 거다. 운이 좋게도 좋은 분들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어 감사했다”고 덧붙였다.

그런가 하면 이금희의 한 달 수입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명수는 “저희 공식 질문이 있다. 한 달 벌이가 어느 정도 되냐”라고 질문했다. 이금희는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맛있는 걸 사줄 수 있는 정도냐”라고 답했다. 박명수는 “사줄 수 있는 게 매일이냐”라고 질문했고 이금희는 “매일이다”고 말하며 웃음을 보였다.

박명수가 “요새 돈을 많이 쓴다는 말이 있다”고 질문하자 이금희는 “요새는 아니다. 저는 천원을 벌던 만원을 벌건 10%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늘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부도 열심히 하려고 한다”라며 훈훈한 씀씀이를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카카오TV 웹 예능프로그램 ‘거침마당’에 출연 중이다. ‘거침마당’은 개방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모두가 한 번쯤은 궁금해할 주제를 가지고 ‘시민논객’과 함께 다양한 시점으로 좁고 깊게 얘기해보는 토론 빙자 수다쇼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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