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장터’ 홍현희 “나 오늘 일찍 올라갈게요”…송가인 동창들 “이유식은 내가 책임진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진도 전복의 힘을 빌려 2세를 계획한다.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랜선장터’(연출 손자연)에서는 전복 소개를 위해 전라남도 진도를 찾은 홍현희, 송가인, 신승태의 모습이 그려진다.

홍현희, 송가인, 신승태는 전복을 채취하기 위해 오른 배에서 송가인의 중학교 동창을 만나며 기막힌 우연을 자랑한다.

배에서부터 갓 잡은 전복을 양껏 먹으며 호사를 누린 세 사람은 전복 김치, 전복 삼계탕 등 전복 한 상을 맛보며 스튜디오 패널들의 부러움을 산다.

여기에 홍현희가 “2세 준비하는데 (전복이) 도움이 돼요?”라며 능청을 떨자, 송가인의 동창들은 긍정적인 대답으로 맞받아친다. 이에 홍현희가 “그럼 나 태명 (전)복이로 지을래!”라며 즉석에서 태명까지 결정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송가인의 동창들은 (전)복이의 이유식까지 약속, 통 큰 배포에 장윤정은 입을 다물지 못하기도 했다. 시원시원한 약속에 놀란 홍현희 역시 “나 조금 더 앞당겨 볼게요. 나 오늘 일찍 올라갈게요”라며 칼퇴근을 요청, 2세 계획을 조정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전복의 효능을 둘러싼 어른들의 유쾌한 대화가 어떻게 그려질지, 또 홍현희가 진도 전복을 완판하고 서울로 빠르게 올라갈 수 있을지 본방송에 귀추가 주목된다.

홍현희의 능청 가득한 2세 토크는 ‘랜선장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봉석 기자 [email protected]>

댓글 0

0 / 300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댓글 0

댓글을 입력해주세요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모욕적인 표현 등은 표기 불가로 텍스트로 지정되어 노출이 제한됩니다.
스포츠경향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페이스북 구독하기
  • ‘대한외국인’ 임서원, 깜찍한 ‘정동원 바라기’

  • [종합] ‘눈치코치’ 이수근 입담에 빠져볼까

  • [종합] ‘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 더없이 완벽한 듀엣쇼

  • “수산업자 김모씨, 女연예인에 빨간 포르쉐 선물”

이 시각 주요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인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