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여행 사이트 4

랜선 여행 사이트 4

해외여행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생생한 풍경을 담은 랜선 여행 사이트.

City Walks Live

도시 여행자의 시점에서 목격한 풍경을 재생하는 곳. 떠나고 싶은 도시와 국가를 선택하면 그곳의 낮과 밤, 보폭에 따른 성별을 선택해 원하는 상황으로 설정할 수 있다. 화면의 시점이 단순히 앞만 보고 걷는 게 아니라 눈에 띄는 건물 앞에서는 하늘부터 땅까지 시점이 옮겨지는 등 여유롭게 도시의 구석구석을 탐험한다. 도시의 생활 소음을 켜면 ASMR효과까지 살아난다. 구경하러 가기

Drive & Listen

원하는 국가와 도시를 선택하면 그곳에 도착하는 데 채 1분도 걸리지 않는다. 운전자의 시점에서 펼쳐지는 풍경은 생생한 소음부터 외국어가 쏟아지는 라디오까지 함께한다. 40여 개에 달하는 국가의 풍경은 속도까지 컨트롤하며 감상할 수 있다. 신호에 따라 속도를 줄이고, 창문 너머로 사람들의 일상을 보고 있으면 여행지에서의 여유가 물씬 느껴진다. 구경하러 가기

I Miss My Bar

사이트의 이름부터 코로나19 이후 애주가의 심란한 마음을 대변한다. 바텐더의 정갈한 움직임 아래 진토닉이 찰랑거리며 서브되고 친구들과 어울리던 날이 그리워지는 바의 소리를 모았다. 칵테일 제조 소리, 영업이 한창일 때 가게의 소리, 비가 내리는 소리, 사람들의 수다 소리 등 바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소리를 원하는 상황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바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실제 바에서 재생되는 음악을 플레이리스트에 채워 넣는 정성까지 더해져 꽤 실감 난다. 구경하러 가기

Window Swap

화면 왼쪽에는 창문 주인의 이름이, 오른쪽에는 국가와 지역이 등장한다. 반복 주기나 위치를 선택할 수는 없지만 직접 촬영해 등록된 영상인 만큼 여행을 가서도 경험하지 못하는 일상적인 현지의 모습을 목격할 수 있다. 창문의 풍경과 함께 포착되는 인테리어는 현지인의 집을 방문한 듯한 경험을 선사하기도 한다. 구경하러 가기

싱글즈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 복사, 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