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977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서울 그나마 굴욕 벗었다’

로또 977회 당첨번호 조회 1등 14명 제977회 로또복권 조회 1등 당첨번호 6개 모두 맞힌 주인공은 14명이다. 각각 16억6990만 원씩을 받는다. /동행복권 캡처

977회 로또 1등 당첨번호 '2, 9, 10, 14, 22, 44'

[더팩트 | 성강현 기자] 제977회 로또복권 당첨번호 조회 결과 서울 지역 로또 판매점에서 자동으로 1명이 대박을 거머쥐었다.

21일 동행복권이 추첨한 977회 로또복권 1등 조회 결과 1등 당첨자 전체 14명 중 로또 판매점이 가장 많은 경기 지역에서는 자동 당첨이 2명 나왔고, 두 번째로 많은 서울에선 1명이 1등 대박이 터졌다.

이날 추첨 결과에 따르면 977회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 6개는 '2, 9, 10, 14, 22, 44'로 나타났다. 이들은 각각 16억6990만 원을 받는다. 1등 당첨자 14명 중 8명이 자동, 6명이 수동 방식으로 샀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 지역 판매점에서 5명(자동 2명·수동 3명)을 비롯해 서울 1명(자동), 부산 3명(수동), 대구 1명(자동), 인천 1명(자동), 충북 1명(자동), 충남 1명(자동), 경북 1명(자동)이 구매했다.

977회 로또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 '16'가 일치한 2등은 82게임으로 각각 4751만 원을 받는다. 3등인 5개를 맞힌 이들은 2474게임으로 각각 157만 원씩 받는다.

로또977회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은 12만5781게임으로 고정 당첨금 5만 원을 받게 된다.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로또977회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은 209만7459게임이다.

서울 지역은 전전 회차인 975회에 1등 당첨이 나오지 않았고, 전 회차인 976회차에서는 자동 없이 당첨자의 행운이 중요한 수동만 나왔다. 하지만 이번 회차인 977회에서는 자동 1명 나와 그나마 굴욕을 벗어났다. 흔히 자동 당첨은 대박 터뜨린 주인공과 더불어 로또복권 판매점의 행운이 크게 작용하는 반면 수동 방식은 자동과 달리 순전히 당첨자의 행운과 노력이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동행복권 로또 당첨번호 조회 결과 당첨금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에 수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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