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목 부상, 곧 훈련 시작” 정규리그 막판 복귀 유력

(사진=hyunjinryu325 인스타그램 캡쳐)

[미디어리퍼블릭 = 신미희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 류현진선수가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목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 등재된 류현진(34·토론토 블루제이스)이 조만간 투구 훈련을 실시해 마운드 복귀 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다.

앞서 류현진선수는 지난 4월에도 부상자 명단에 오른 바 있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 원정경기를 앞두고 현지 언론을 통해 류현진의 몸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틀 안에 공을 던지는 훈련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류현진은 지난 20일 목 근육 통증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토론토 구단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며 류현진이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만 거를 것으로 내다봤다.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는 기간에 최근 부진했던 원인을 진단하고 재정비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류현진선수는 올 시즌 29경기에서 13승 9패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 중인 가운데 1승만 추가하면 메이저리그 한 시즌 개인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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