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후반기 2선발로 시작…18일(한국시간) 텍사스전 등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후반기를 2선발로 시작한다.

블루제이스 구단은 16일(이하 한국시간) 후반기 첫 시리즈인 텍사스 레인저스와 홈 3연전 선발 투수를 공개했다. 로비 레이, 류현진, 스티븐 매츠가 나온다.

류현진은 18일 오전 4시 7분(현지시간 17일 오후 3시 7분) 세일렌필드에서 열리는 시리즈 2차전으로 후반기 일정을 시작한다.

텍사스와는 두 번째 대결이다. 앞선 지난 4월 8일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7이닝 7핑나타 1피홈런 7탈삼진 2실점으로 잘던졌지만, 팀이 1-2로 지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앞서 텍사스는 조던 라일스, 콜비 알라드, 마이크 폴터네비츠가 차례대로 선발로 나온다. 2승 6패 평균자책점 3.69를 기록중인 좌완 알라드가 류현진과 맞대결 예정이다.

[알링턴(미국) =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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