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고,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아들과 교제···결혼 가능성↑

사진=연합뉴스 제공
골프선수 리디아 고가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의 아들 정준 씨와 사귀는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조선비즈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에게 알려질 정도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가 부모님과 집안에서 두 사람의 교제를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디아고는 서울에서 태어나 여섯 살이던 2003년에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 아버지 고길홍 씨의 권유로 다섯 살 때부터 골프를 시작했다.

리디아 고는 15세에 투어 최연소 우승 기록을 세웠고 17세에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며 각종 대회에서 이름을 떨쳤다.

특히 2016 리우 올림픽 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이번 도쿄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준 씨는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명문 클레어몬트 맥케나 칼리지에서 철학과 데이터사이언스 분야를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민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