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이 살다 보니”…‘브라이드X클럽’ 박하선, 남편 류수영 단점 고백

배우 박하선이 남편의 단점을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 ‘브라이드X클럽’에서는 첫 사연으로 ‘내 남자의 비밀’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사연자는 3년 넘게 같은 회사에서 만난 남자친구와 사내 연애 중이었고, 연애 끝에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을 결심했다. 하지만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하던 중 회사에 새로운 이사가 오게 됐고, 남자친구에게 접근하는 이사에 사연자는 불안함을 느끼기 시작했다.
JTBC ‘브라이드X클럽’

사연자는 남자친구와 이사의 사이를 의심하던 중 이사에게서 남자친구의 비밀을 알게 됐다. 이사는 사연자의 남자친구가 과거 토킹바에서 일할 때 처음 만났고, 남자친구 때문에 이혼까지 한 사실을 털어놨다.

이후 사연자는 남자친구에게 과거에 대해 물었고, 남자친구는 넉넉하지 못한 집안에서 자라 아르바이트를 하며 살던 중 교통사고를 당한 동생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토킹바에서 6개월 동안 일했다고 고백했다.

사연자와 남자친구의 사연이 공개되고 MC들은 ‘악조건 속 최선의 배우자를 찾아라’라는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질문에 답하던 중 박하선은 “몇 번 방송에서 말했지만 남편이 말이 많다”고 남편 류수영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이어 “재밌고 말 많은 사람이 이상형이었는데”라며 “매일 같이 살다 보니 다음 생에는 조용한 사람과 살아보고 싶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하선과 류수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오서린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