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부상, 맨시티전 결장하나

왼쪽 무릎에 통증, 후속 검사 진행 예정

메시가 교체 아웃되면서 포체티노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 AP=뉴시스 메시가 교체 아웃되면서 포체티노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 AP=뉴시스

‘축구 천재’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가 왼쪽 무릎에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파리 생제르맹(PSG)은 21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왼쪽 무릎에 통증을 느낀 메시가 자기공명영상(MRI) 검사 결과 왼쪽 무릎 뼈에 타박상 징후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구단 측은 후속 검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메시는 지난 20일 올랭피크 리옹과의 리그 홈경기에 선발로 출전했다가 후반 31분 교체됐다. 이 과정에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악수를 거부하며 교체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이 옳았다. PSG 구단은 해당 경기서 메시의 무릎에 타격이 있던 것으로 내다봤다.


후속 검사 결과에 따라 메시는 한동안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PSG는 오는 26일 몽펠리에와의 리그 홈 경기, 29일 맨체스터 시티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최악의 경우 부담스러운 상대 맨체스터 시티와 일전을 메시 없이 치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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