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러버’ 조세호, 90만원짜리 청바지 입고 한라산 등반

조세호 2021.08.31.(사진/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고생 끝에 밥이 온다)

명품 패션 러버로 화제가 된 조세호가 한라산 등반에서도 남다른 패션으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조세호는 31일 방송되는 NQQ·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 공동 제작 본격 하드코어 고진감래 리얼 버라이어티 '고생 끝에 밥이 온다'에서 문세윤, 황제성, 강재준와 함께 한라산 등반에 나섰다.

제작진은 어떤 고생을 하는지 출연자들에게 사전에 알려주지 않았고, 그 결과 조세호는 청바지를 입은 채 한라산을 오르게 됐다. 문세윤은 청바지를 입은 조세호에게 "다리에 청바지 물드는 거 아니지?"라고 묻자 조세호는 "비싼 거라서 괜찮다"고 대답했다.

하지만 이내 조세호는 "90만원짜리 청바지를 입고 산을 오르고 있다. 산에서 입으라고 만든 바지가 아닌데"라고 울컥했다고. 또 끝이 보이지 않는 산행 길에 "청바지를 찢어버리고 싶다"고 말해 대폭소를 터트렸다.

'고생 끝에 밥이 온다'는 이날 오후 8시 NQQ와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에서 처음 방송되며, kt seezn의 OTT 서비스 seezn(시즌)을 통해 1주일 전 선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