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 한국-아르헨티나 축구 평가전 시청률 8.3%

[올림픽]엄원상의 동점골 [올림픽]엄원상의 동점골

(용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3일 오후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아르헨티나와의 평가전. 후반전 엄원상이 동점골을 넣고 있다. 2021.7.13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도쿄올림픽 리허설'이었던 한국과 아르헨티나 간 축구 평가전 중계 시청률이 8%대를 기록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1분부터 9시 26분까지 KBS 2TV가 단독으로 중계한 '하나은행 초청 올림픽 대표팀 평가전 한국-아르헨티나' 시청률은 전국 평균 8.3%로 집계됐다. 부산 지역에서는 10.1%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축구 올림픽 대표팀은 전날 오후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친선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전날 경기는 한국 대표팀이 22명의 도쿄올림픽 최종엔트리를 확정하고 나서 가진 첫 공식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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