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쏜다’ 기아 허재 ‘농구대통령’ 시절로…고대 ‘3점 슛’ 연이어 성공 (2)

‘뭉쳐야쏜다’의 허재가 현역 못지 않은 기량을 뽐냈다. JTBC 뭉쳐야쏜다 캡처 JTBC 뭉쳐야쏜다 캡처 11일 방송된 ‘뭉쳐야쏜다’에서 기아와 고려대학교가 맞붙었다. 상암불낙스 멤버들은 “사실 우리랑 고대 경기는 오프닝 세레모니인 거다. 지금부터 메인 경기다.”라고 말했다. 허재와 현주엽은 주전으로 합류하며 맞대결을 예고했다.

허재는 현란한 개인기와 볼 스틸 등 현역 못지 않은 개인기를 선보이며 고대를 위협했다. 허재와 김영만은 완벽한 호흡으로 득점을 성공했다. 허재를 본 멤버들은 “너무 잘한다.”며 감탄했다. 나이가 많아 힘들 것이라 추측했던 기존의 예상과 달리 기아는 고대를 상대로 선전했다.

고대의 추격도 이어졌다. 고려대학교 김병철은 3점 슛을 연달아 성공하며 기아를 바짝 쫓아간다. 고대가 연이어 3점 슛을 성공하는 모습을 본 연대는 “고대가 위협적이다.”라며 경계심을 놓치지 않았다. 축구선수 안정환이 축구팀 어쩌다FC의 감독으로 깜짝 변신한 ‘뭉쳐야찬다’의 스핀오프편인 '뭉쳐야쏜다'는 허재가 농구팀을 이끄는 내용이 방영된다. '뭉쳐야쏜다'는 매주 일요일 밤 19시 4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최윤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