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찬다2’ EXID 하니와 전화 연결, 하니 “허민호, 첫사랑 맞다” (2)

‘뭉쳐야찬다2’에서 EXID 하니가 허민호가 첫사랑이 맞다고 말했다. JTBC 뭉쳐야찬다2 캡처

19일 방송된 ‘뭉쳐야찬다2’에 강철부대가 출연했다. 예능 강철부대로 큰 인기를 모았던 멤버들은 어쩌다벤져스의 체력과 단결력 상승을 위해 출연했다. UDT의 김상욱은 “저희 관장님이 김동현 관장님이다. 저는 솔직히 관장님이 국군통수권자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다. 격투기계의 대통령이다.”라고 말했다.

김상욱은 “동현 관장님이 배울 땐 정말 무섭다. 악마 같은 분이다.”라고 말했고 김동현은 “그냥 좋게만 말해주는 건 선생이 아니라 형이라고 생각한다.”며 자신의 신념을 드러냈다. 이야기를 들은 안정환은 “그럼 나도 이제 악마처럼 하겠다.”고 말해 공분을 샀다.

이날 EXID 하니의 동생 해병대수색대의 안태환이 출연했다. 안태환은 “민호 형을 저도 안다. 같이 철인3종 선수로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안태환은 “누나가 원래 누구를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민호 형 이야기를 하니까 ‘첫사랑’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날 즉석에서 하니와 통화를 연결하며 달달한 분위기가 형성되기도 했다. 하니는 정말 첫사랑이었냐는 질문에 "맞다."고 말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전설의 축구선수 안정환의 감독이 되어 축구팀을 운영하는 ‘뭉쳐야찬다’는 K-리그의 전설, 이동국 코치와 함께 ‘뭉쳐야찬다2’로 돌아온다. ‘뭉쳐야찬다2’는 매주 일요일 밤 19시 40분 JTBC에서 방영된다.
최윤영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