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이승엽, “아내에게 늘 고마워” ‘애틋한 마음’ (1)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승엽이 아내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1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국민타자 이승엽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현재 아내에게 고마움, 감사함이 많다는 이승엽. 이승엽은 "아내에게는 정말 항상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말하며 "이제 진짜 '가족'인 것 같습니다"라고 얘기했다.

"첫째 둘째 땐 원정경기도 많이 가서 잘 몰랐는데 육아가 정말 많이 힘들더라고요"라고 이승엽은 아내의 육아 고충에 대해 공감했다. 아내에게 제일 많이 듣는 잔소리에 대해 서장훈이 묻자 "저는 본다고 보는데도 이게 잘 많이 보지는 못하니까, 그런 점에 대해 말하는 거"라고 말했다.

아이를 보는 것에 관한 잔소리도 포함됐다. 신동엽이 잔소리 대처 팁을 알려주자 이승엽은 웃으며 "저도 한번 써먹어 봐야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편먹고 공치리' 라는 새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7월 16일 첫 방송한다는 '편먹고 공치리'는 이승엽이 최초로 고정 출연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이경규 등과 함께하는 이승엽의 예능 프로그램 티저를 보고 어머니들도 "재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SBS 야구 해설위원이기도 한 이승엽에 서장훈은 "SBS의 아들이시다"고 말해 큰 웃음을 주었다. 이어서 지난 주 서울에 올라온 박군의 어머니들과 박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 일상에는 이상민도 함께 동행했다. 설레는 마음으로 떠나는 박군과 어머니들의 '상민투어'. 어머니들은 들뜬 마음으로 창 밖을 내다보며 크게 환호의 박수를 보냈다.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 채널에서 방송된다.
조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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