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낚시 가야”…이경규 딸 이예림 결혼식, ‘도시어부3’ 촬영과 겹쳐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결혼을 언급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3' 20회에는 경남 통영에서 돌돔 낚시 대결을 펼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저녁 식사 중 KCM은 "경규 형님 따님 생일 때 단독 공연을 했다"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이에 이경규는 "예림이가 생일이 찾아왔다. MC가 있냐고 물어보니까 없다고 하더라"라며 "붐 첫 데뷔가 예림이 생일잔치 MC다. 예림이 8~9살 때였다"라고 말했다.

KCM은 "9살짜리 앞에서 어떤 노래를 불렀냐"라는 이수근의 물음에 자신의 노래인 '흑백사진'을 짧게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경규는 "올해 예림이가 결혼하게 되면 결혼식 때 그대로 와서 그 얘기 해주면 추억으로 만들려고 하는 거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예림의 결혼식은 '도시어부3' 촬영 날이었다. 이에 이경규는 "(결혼식) 갔다가 바로 낚시 가야죠"라며 촬영장에 가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이예림은 오는 12월 11일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김효진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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