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주가 13%↑…”자회사와 코로나 치료제 후보물질 동물실험서 효능 확인”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바이오니아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16분 기준 바이오니아는 전일대비 13.12%(3950원) 상승한 3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니아 시가총액은 855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8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바이오니아 자회사 써나젠테라퓨틱스(이하 써나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개발을 시작하고, 동물실험을 진행한 결과 안전성과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치료제는 양사가 전 세계 원천특허를 가진 나노입자형 siRNA(질병 mRNA 등을 분해하는 염기서열 20개 안팎의 '짧은 간섭 RNA') 신약 플랫폼(SAMiRNA)을 적용했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델타 변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산세를 보이자 바이오니아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