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대출 권유 전화에 하고 싶은 말?…”얼마까지 해줄 수 있어”

골프 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대출 권유 전화에 대한 생각을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17일 E채널 '노는언니'는 공식 채널에 '오면 안 될 사람한테 온 의문의 전화?!?! (ft.'빵' 터진 언니들)' 영상을 업로드했다.

이날 박세리는 토크를 하다가 벨 소리가 울려 핸드폰을 확인했다. 그는 "나 보고 대출받으래"라며 전화를 무시했다.


한유미는 "언니, 언니가 더 싸게 해주겠다고 해요"라며 웃었다. 박세리 역시 "이자 얼마면 돼?"라며 동조했다.

이어 그는 "나 가끔 대출 전화받아보고 싶어. 얼마까지 해줄 수 있어요?"라며 리치 언니의 면모를 보였다.

과거 박세리는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미국에서 선수 시절 번 돈이 140억이라고 밝힌 바 있다. 지난 3월 방송된 '노는언니' 에서는 전 재산을 부모님에게 드렸다고 언급했다.

네티즌들은 "대출회사가 세리 언니한테 대출받아야 하는 거 아냐?", "리치 언니 몇백억은 있을 텐데 대출받으라니", "돈이 넘쳐나나 보다 박세리한테 빌려줄 돈도 있는 걸 보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는언니'는 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상현호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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