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스팸전화에 “대출 얼마까지 해줄 수 있냐” 재치 응수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박세리가 스팸 전화에 재치있게 응수했다.

17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쇼트트랙 출신 조해리, 스포츠클라이밍 출신 김자인이 출연했다.

이날 조해리는 자신의 현역 선수 시절 이야기를 했고, 그때 박세리의 개인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렸다. 박세리는 "나를 찾는 사람이 많네"라며 민망해했다.

이어 박세리는 발신을 확인하며 "나보고 대출받으라고 한다"고 말했고, 한유미는 "언니가 더 싸게 해 주겠다고 해라"고 말햇다.

이에 박세리는 "가끔 전화받아보고 싶다. 얼마까지 해줄 수 있냐고"라고 너스레를 떨었다.